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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친] 미국 주식과 친구되기 #9탄! - 코카콜라 주식 (Coca-cola)

미국 주식과 친구하기:) 2020. 10. 3. 15:56

매일 미국 상장기업 하나를 분석하며 공부를 하는 미주친의 Cephas입니다!

 

퇴근 후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매일 하나씩 써왔는데, 벌써 9번째 포스팅이 됬네요. 아직 갈길이 멀고 많이 부족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내서 매일 방문하고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이번 포스팅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요청이 들어온 기업중 하나를 분석해보려 합니다.

 

 

1886년에 미국 아틀랜타에서 설립되어, 134년간 전세계 사람들.. 심지어 북극곰(?) 까지맛으로 중독시켜버린 기업이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의 브랜드 가치가 제대로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부터 2011년동안.. 11년간 글로벌 브랜드 1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Top5* 이하로 내려가본적이 없는 기업..

 

*참고로 2019년기준 글로벌 브랜드 랭킹 Top 5는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순서였으며, 삼성은 도요타보다 한단계 높은 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코카콜라는 원래 미국의 약사에 의해 소화제 목적으로 개발되었던 치료용 약품이였습니다. 

그랬던 코카콜라는 1950년, 소비재로는 처음으로 뉴욕 타임지의 표지모델로 되었으며, 전세계 200개국에서 하루에 19억잔, 1초당 21,990잔이 판매되며, 워런 버핏이 사랑하는 (매일 5캔을 마신다고합니다) 글로벌 음료가 되었습니다.

 

 

경쟁회사를 120년간 2인자로 만들정도로 무자비한 맛과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는 기업.. 코카콜라! 오늘도 분석 들어가보겠습니다!

 

.

-목차-

(1) 사업 분석

   0. 위험요소

   1. 서비스

   2. 매출구조

   3. 매출추이

 

(2) 재무 분석

   1. Income Statement

   2. Balance Sheet

   3. Cash Flow

 

(3) 주가 분석

   1. 5년차트

   2. 분석가 의견

   3. 기관 보유비율

   4. 배당 히스토리

   5. PE/R

 

(4) 결론

 

 

본 포스팅의 정보는 공시자료 (10-Q, 10-K)를 기반으로 작성 된 내용입니다.

 

<사업분석>

0. 위험요소

* 사업분석을 진행하기전에 코카콜라가 공시자료에 공개한 자체 위험요소들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코카콜라는 총 43개의 위험요소를 공개하였는데요,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경기둔화, 이자비용 상승, 환율 변동 등 다른 글로벌 기업들과 공통된 위험 요소는 제외하고, 제가 인상적으로 본 코카콜라 고유의 Risk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코카콜라에 투자하신 분들은, 이 리스크들을 염두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해당 위험 요소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려 될 리스크입니다.

 

  • 보틀링 회사와의 문제*

  • 비만 등 사회적 건강관련 이슈

  • 물 부족 현상 및 물의 퀄리티 저하

 

코카콜라가 나열한 43개 위험요소들 중 대부분은 세금, 소송, 환경변화, 기후변화, 품질 등등 다른 기업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특이사항은 없었으니 패스하였습니다.

 

코카콜라가 공개한 리스크 중 가장 눈에 띄고 핵심적인 이슈는 "보틀링 회사"와의 관계 였습니다.

 

****공시자료에 의하면, "KO"는 주로 음료 제품 (코카콜라 포함)의 시럽을 판매하고, 이 시럽을 코카콜라와 전세계의 계약한 보틀링회사에 제공합니다. 전세계의 보틀링회사는 코카콜라로부터 시럽을 제공받아 자체적으로 제품을 생산 및 판매까지 담당합니다. 그래서, 코카콜라의 영업은 원액 생산 후 전세계 네트워크에 시럽을 제공하는것으로 마칩니다. 나머지 생산, 유통, 소매 등은 각 보틀링 회사와 Distribution들의 영역인거지요. 이런 말도안되는 비지니스 구조로인해 엄청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남기는 것 같네요. (재무제표에서 확인 할 예정)

 

*그림요약: 코카콜라는 아래 그림의 빨강색 영영의 운영만 담당합니다. 완성제품을 직접 공급하기도 합니다.

source: coca cola website

 

여기서 문제는, 이런 비지니스 구조입니다. 공시자료에 의하면, 코카콜라는 보틀링 회사의 파업, 부도컨트롤 할수없는 문제가 발생 시 대응 할 수있는 옵션이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120년간 운영하고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영노하우로 어느정도 충격은 덜할수 있지만요.

 

*** 여기서 코카콜라의 대응책피해 최소화 방법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코카콜라는 두개의 티커가가 있습니다. 우리가흔히 아는 코카콜라는 "KO"NYSE 상장회사이고,"COKE"보틀링 (병 및 제조)회사로써나스닥 상장회사입니다. 

 

코카콜라는 직접 보틀링을 담당하는 회사를 설립 후 보틀링 사업을 별개로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왼쪽은 COKE (코카콜라 보틀링)  오른쪽은 KO (코카콜라)

 

나머지 리스크중 그나마 눈에 띄었던 문제비만과 같은 사회적 건강관련 이슈, 물부족 현상의 심화, Bottling 회사들의 재정문제 였는데요, 솔직히 현재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코카콜라에게,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위험요소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넷플릭스는 산업의 특성치명적인리스크가 많았지만, 코카콜라는 음료산업이라는 특성 치명적인 위험이 없다는 점이 코카콜라를 134년간 운영하게 만든 원동력인것 같네요.

 

 

1. 제품

 

아래는 공시자료에서 제공한 코카콜라의 제품라인브랜드 리스트 입니다.

 

코카콜라는 "종합음료회사"  4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고합니다.

 

1. Sparkling Soft Drink (탄산음료) :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등등의 탄산음료 제품군입니다.

2. Water & Sports drink (물과 이온음료) : Dasani, Vitamin water, 파워웨이드 등을 보유한 제품군입니다.

3. Juice, dairy (쥬스) : Minute Maide와 같은 쥬스등을 보유한 제품군입니다.

4. Tea and Coffee : CostaHones Tea 등 커피와 차를 보유한 제품군입니다.

 

코카콜라 브랜드

2. 매출 구조

 

 

공시자료에서 공개한 2020년 상반기 제품별 매출 비율입니다. Concentrate (시럽)의 매출이 57%, Finished Product (완제품)이 42%를 담당하고있네요. 매출별 비율은 전년도 상반기 대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완제품의 비율이 크네요! 

 

 

다음은 2020년 상반기 지역별 매출입니다. 미국과 해외의 매출비율은 34:66 이였는데, 미국에서의 매출 비율은 전년대비에 비해 4%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도는 30:70)

 

 

3. 매출 추이

좌측은 연간 (2016-2019), 우측은 분기 (19'3 - 20'2) 매출과 어닝 현황입니다. 

 

네, 연간과 분기 모두를 봐도 매출액과 어닝이 들쑥날쑥하지요? 매출 추이만 보았을때는 좋은 상황 같지는 않지만, 다행인 점은 Earning은 2017년도를 제외하고 꾸준히 훌륭한 비율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것은 최근 4분기 연속 매출하락입니다.

 

 

아래는 지난번 포스팅한 펩시의 매출 추이입니다.

좌측 연간 매출 추이를 보면 펩시의 매출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느리지만 우상향이였으며, 분기별 매출은 20년 1분기 큰 하락 후 반등을 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펩시의 총 매출은 코카콜라의 총매출을 뛰어넘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펩시가 "종합식품회사"로 사업방향을 바꾼 후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상승을 유지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재무 분석>

1. Income Statement

 

다음은 공시자료에 보고된 코카콜라의 2020년 상반기 Income Statement 입니다. (오른쪽)

 

2020년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약 15.7% 감소하였고, Gross Margin, Operating Margin, Net margin은 각각 59.5%, 27.7%. 28.9% 기록하였는데, 참고로 펩시콜라의 수치는 각각 55.27%, 14.48%, 10.12% 이였습니다.

**Gross Margin은 두회사가 비슷하나, 코카콜라의 영업이익율은 펩시의 2배, 순이익율은 2.8배를 기록하였는데요. 이는 코카콜라의 보틀링 전략음료산업의 집중에 의한 결과인것으로 보여집니다.

 

**펩시는 지난번 설명드렸듯, 사업을 다각화 하며 전세계의 많은 식품회사들을 인수합병하며 비용이 증가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코카콜라도 Costa, Fairlife 와 같은 큰 기업들을 인수하며 몸을 불리고 있지만, 펩시만큼 공격적/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투자자분들은 잘 고려해야할것같습니다. 지금의 영업이익율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매출 상승과 성장성도 장기투자의 기본 중 하나니요.. 특히 코카콜라와 펩시는 모두 배당 장기투자 용이지요?

 

다시 코카콜라의 Income Statement로 넘어가서.. 코카콜라는 영업이익율보다 순마진율이 더 높았는데요, 그 이유는 영업외 이익이 늘어서였습니다. 공시자료를 확인해보니, 주로 환율의과 관련된 일시적 이익이였습니다.

 

전년도 대비 매출은 15.7%가량 감소하였으나, 영업외 이익과 판관비의 감소로 오히려 순이익은 증가하였습니다.

* 하지만 영업외 이익과 비용감소 (마케팅 및 연구개발)로 인한 순이익은 건전한 증가가 아니며 일시적 눈속임수 일수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합니다.

 

2. Balance Sheet

 

다음은 공시자료에 제공된 코카콜라의 2020년도 상반기 Balance Sheet 입니다. (좌측)

 

2020년 상반기, 총자산은 전년도말 대비 9.6% 상승 하였고 동기간 유동자산이 43.9% 상승하였습니다.

 

유동자산중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54.9% 증가하였고, 단기투자상품은 414% 증가하였습니다.

 

비유동자산중에는 Goodwill과 PPE 그리고 Other investment의 증가가 없는것으로 보아, 2020년도 상반기에는 큰 인수합병 및 다른 투자활동은 크게 안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산이 9.6% 상승하는동안 부채는 15.7% 상승한 반면 자기자본은 9%% 감소하는 등 부채 상승에 의한 자산 증가였습니다. 

 

부채중, 유동성 부채의 변화는 없었으나, 장기부채가 37.1% 상승하였는데, 이것은 중요한 내용이니 공시자료에서 따로 찾아보았습니다.

 

아하! 공시자료에 의하면, 코카콜라는 최근 115억불 가량의 장기부채를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장기부채로 이자율은 1.45% ~ 4.2%로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저금리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음? 그런데 코카콜라는 최근에 큰 인수합병 및 시설투자도 안헀는데? 왜 이런 돈이 필요한걸까요? 현금흐름이 안좋은것일까요? Cash Flow에서 이유를 찾아봅시다.

 

-재무비율 요약

Current Ratio

109%

Quick Ratio

96%

Inventory Turnover

4.00

ROE

41.44

ROA

9.24

Debt to Equity

197%

부채비율

393%

 

3. Cash Flow (현금흐름)

 

지금까지 제 글을 정독하신분들은 캐치하셨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현금흐름입니다. Income Statement와 Balance Sheet에서 기업이 장난을 친게 있으면, 현금흐름에서 다 잡아낼수 있거든요 :)

 

공시자료에 공개된 코카콜라의 현금흐름표 입니다.

 

**찾아냈네요. 

 

Operating Cash Flow전년대비 38% 감소28억불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Net Income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왜 38%나 줄어들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Siginifcant Losses에 있었습니다. 전년도 2억불 증가를 기록한 이 계정이 올해는 9억불 감소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공시자료에 있었는데, 코카콜라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보틀링업체 등 전세계 거래처에 Payment를 유예해주었다고 합니다. 매출에는 이 거래가 Revenue로 잡혔지만, 실제 현금흐름에는 전혀 반영이 안된것입니다. 뭐.. 언젠가는 받고 다음 어닝 발표에는 +로 발표될수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하지만, 이게 만성 외상이 될까 걱정도 해야합니다.

 

여기서 훌륭한점(?)은, 이런 이익에 비해 Stock Based Compensation은 오히려 전년대비 144%감소하였습니다. 최근 수익도 못내면서 Compensation은 막대하게 늘려가는 신생 IT업계와는 일단 경영근본이 다른 회사인것 같습니다.

 

Investing Cash Flow는 투자상품 구입에 의해 69억불 감소 하였습니다. 다만 눈여겨보아야 할점은 전년도 53억불을 투자하여 인수합병을 했던 코카콜라는, 이번분기 9억불만 사용하며 외형확장에는 멈추는것으로 보였습니다.

 

Financing Cash Flow 17억의 현금배당지급을 했지만, 신규 사채발행 등의 이유로 80억 증가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현금전년도 대비 49% 증가100억불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분기 어닝에는 이 늘어난 현금을 어디에 썼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주가 분석>

1. 5년차트

코카콜라의 5년차트입니다. 10/2/2020년 기준 $49.36 마감하였으며, 이는 20년도 3월 코로나로 인해 폭락한 시점 기준 약 28.8%가량 상승한 수치입니다. 최근 52주 기준 High @ $60.13 / Low @ $36.27 를 기록하였고, 고점대비 저점은 66% 가량 차이가 있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코카콜라는 아직 코로나 이전 주가의 절반조금 넘는 수준까지만 회복한것같습니다. 2019년도부터 가파르게 성장하다 상승세가 많이 꺽였네요.

 

2. 분석가 점수

코카콜라는 총 10명의 전문분석가들이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9명이 Buy, 1명 이 Hold 의견을 내놓았으며 최종 등급은 Strong Buy로 나타났습니다..

 

Low @ $48/ High @ $60으로 평균 $54.70정도의 주가를 예상하였습니다. (참고로 10/1 기준 현 주가는 $49.36)

 

전문가 의견만 본다면 앞으로 평균 10%가량 상승할 룸이 있어보입니다. (전문가 의견을 맹신하지는마세요~)

 

종합 점수를 고려했을시 10점만점에 8점 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문 블로거들은 89%라는 비교적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언론은 100% 부정적 평가를 주는 등 시각이 180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기술점수와 펀더멘털 점수를 고르게 받아, 결과적으로는 무난한 점수를 받았네요.

 

 

3. 기관투자자 보유지분

코카콜라의 기관투자자 보유지분은 66.95%로 펩시의 71.9%다는 다소 낮았습니다.

 

 

4. 배당 히스토리

배당주의 대부답게, 코카콜라의 배당금은 1900년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등 배당주로써는 손색이 없을 배당의 아이콘인것 같네요.

 

 

5. PE/R

코카콜라가 속한 Consumer Stable 섹터의 P/E Ratio는 -0.1X를 기록하는등 굉장히 저평가 되어있었는데, 코카콜라의 PER은 22.8배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펩시의 PER은 27배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인데요, 아마 지금 시장은 전체적으로 코카콜라보다 펩시를 더 좋게 평가하는것같습니다. 

 

<결론>

오늘은 미국 주식과 친구되기 프로젝트 제 9탄!으로 전세계 브랜드가치에서 5위 밑으로는 내려가본적이없고, IT시대 이전에는 1등만 해왔던... 전세계인들이 모두 알고, 심지어 북극곰(?) 까지도 알고있는 그 브랜드.. 코카콜라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코카콜라라는 회사에대해 잘 몰랐습니다. 이번 분석을 하면서 KO와 COKE 두개의 상장회사로 나뉘어졌다는것도 배웠고, 보틀링 회사와의 관계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시자료얼마전 분석한 펩시의 내용만 의지해서 결론을 낸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코카콜라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이미 매출에서는 펩시에 밀린지 오래되었는데, 문제는 그 후 코카콜라의 행보입니다. 뚜렷하게 신사업을 개척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혁신을 준비하는것 처럼 보이지도않고, 투자를 지향하고 있는 회사인것 같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부족한 현금흐름은 Financing해서 땡겨오고.. 뭐 이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려면 최소한 어제 분석한 넷플릭스처럼 뚜렷한 매출증가가 받쳐줘야지요? 코카콜라의 매출은 지난 4년간 정체되었고 최근 4분기는 연속 하락중이였습니다.

 

120년간 2인자 시다바리 역할을 한 펩시는 이미 "종합 식품 회사"로 사업노선을 변경하고 전세계 식품업계를 인수합병하며 몸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를 투자하신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제가 분석한 내용에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는 시점은 이렇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부분 혹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꼭 피드백 남겨주세요!)

 

코카콜라는 나름 다이어트 코크와 쥬스, 심지어 커피사업 까지 진출해보려고 노력을 시도하는것처럼 보이나, 아직 뚜렷한 결과로 나오고 있지는 않는것 같네요.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있습니다. 물론 지금 보유한 브랜드 파워로 향후 10년 혹은 20년간 "음료"시장에서 패권을 누릴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식품"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펩시와 매출 격차는 앞으로 심각하게 벌어질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펩시를 "120년간 운영되왔지만, 앞으로의 120년 뒤의 먹거리도 계속 찾고있는.. 꾸준히 연구하고 고민하는 회사" 라고 표현했다면,

 

코카콜라는 "훌륭한 조상덕에 편하게 살고있는 자손" 인것 같습니다.

 

코카콜라를 배당주가 아닌 성장주로 생각하시고 향후 10-30년간 꾸준히 넣으시려는 투자자 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브랜드 파워와 유통망으로 인해 향후 어떤 제품 어떤사업으로 시장장악을 유지할지는 저는 모릅니다.

 

재무제표는 과거부터 현재를 요약하는 자료이지 미래를 예측하는 수단은 아니니요..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포스팅한 넷플릭스편을 보지 못하신분은 시간내어 읽어주세요^^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같이 공부 하시며 토론하실 분들은 오픈채팅방 "미주친"을 검색하여 주세요. (절대 친목방이 아니며 개인적 대화는 나누지 않으니 홍보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cephas4326.tistory.com/14

 

[미주친] 미국 주식과 친구되기 #8탄! - 넷플릭스 (Netflix)

안녕하세요~ 매일 미국 상장기업 하나를 분석하며 공부하는 미주친의 Cephas입니다! 오늘 같이 공부해볼 회사는 넷플릭스 (Netflix)입니다. 한때는 FAANG이라 불리며 Facebook, Amazon, Apple, Google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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